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6.8.25 (목)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마지막 해. 하루 14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수련 생활 끝에 최고 의사로 손꼽히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받는 등 장밋빛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무렵 암이 찾아왔다. 36세 의사 폴 칼라니티는 폐암 4기 진단을 받는다. 환자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오던 젊은 의사는 하루아침에 자신의 죽음과 맞닥뜨리게 된 다. ‘숨결이 바람 될 때’(흐름출판)는 이 의사가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는 언제 죽을지 정확히 알 수 없다면,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통감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실로 복귀한 그는 최고참 레지던트로서 다시 엄청난 업무량을 소화한다. 아내 루시는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한다. 그러나 레지던트 수료를 앞두고 암이 급속도로 악화되자 그는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만삭의 아내 곁에서 사경을 헤맨다. 결국 딸 케이디가 태어난 지 8개월 후 그는 소생 치료를 거부하고 맑은 정신으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서 숨을 거둔다. 2015년 3월 폴 칼라니티가 사망한 후, 그가 사력을 다해 써내려갔으나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이 책의 에필로그는 아내 루시가 집필했다. 죽음을 향해 육체가 무너져 가는 순간에도, 화

 
interview365.com 발행인 안성기 ㅣ 편집인 겸 청소년보호책임 김두호
인터넷 신문 등록 서울아00737ㅣ등록일 2009. 1. 8 / 창간일 2007. 2. 20
발행소 04549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47 l TEL: 02-6082-2221 ㅣ FAX: 02-2272-2130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Allrights reserved press@interview365.com ㅣ shinyoungkyun.com